바카라의 원칙
1.확률은 반반이다.
누구나 알고있는 확률입니다.
그런데 저는 이 확률을 다르게 반영합니다.
몰론 이것은 강원랜드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. 저는 주로 필리핀에서 게임을 하는데...
필리핀에서 저는 항상 셔플을 통해서 새 게임의 가장 처음부터 합니다.
이는 전체적적 기운을 플레이어냐 뱅커냐를 판단할수 있어야 하며 그래서 어느쪽이 어떻게 이기는지를 관찰해야만 합니다.
확률50%..........
그래서 전 제가 3번 연속해서 마추면 다음엔 3번을 연속해서 틀리겠구나 생각 합니다.
즉,게임을 시작해서 시드머니보다 어느정도(시작하기 전에 상한선을 선정하는데 그 금액이 터무니없는정도가 아닐라 적당선입니다...)이기면 그 선에 왔을때 예를 들어 필리핀에서 40만페소를 가지고 시작해서 30만에서 40만페소를 이기면 그 슈를 그만하고 셔플을 시킵니다.게임을 통해 설명하겠습니다.게임을 하다가 10만페소를 이기면 전 어김없이 찬스배팅을 기다립니다.예를 들어 뱅커 세컨이 계속 떨어진다거나, 뱅커 줄이라던지 플레이어 줄...이럴때 10만페소를 배팅해서 이기면 20만페소 들어가소 이기면 그 슈 그만합니다. 만약 10만페소에서 죽으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2만3만 배팅으로 10만페소를 만들어갑니다.행여 40만페소를 이겼을때 그냥 자리를 뜨기 서운한 순간에도 30만페소는 아웃하고 10만페소만 가지고 하다가 잃으면 그만합니다.
비록 이 이야기가 당연해 보이지만 실제 키지는 사람은 거이 본적이 없습니다.
전 이렇게 24시간동안 해서 300만페소를 이깁니다.
몰론 실패할때도 있죠...그럴때도 똑같은 슈에서 40만페소를 잃으면 그 슈를 쉽니다.
철저하게 쉽니다.
그리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갈수 있죠...
이게 확률입니다.
나에세 확률 50%를 3번만 마추어도 그건 운이 좋은겁니다.
그 운을 시험할수 있는 기회를 (10만페소 이길때)만들어 그것을 시행해보고 안되면 돌아가고 안되면 돌아가고를 반복합니다.그러면 한슈에 몇번의 기회가 찹아옵니다.그 기회중 한번을 성공시키고 그만합니다.
왜냐구요...?
그게 확률 50%입니다.
내가 이긴 횟수가 많으니 다음번엔 내가 잃을 횟수가 만아진다는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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