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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몰 오픈한 이후 처음에는 슬롯머신 하다가 다이사이를 접하게 되었지요.
참 재미있는 겜이더군요, 겁도 없이 테이블에 앉아 이틀을 했는데 100여만원 땄었죠, 저는 쾌재를 불렀지요, " 나하고 궁합이 맞는 겜이 바로 이거로구나 " 하구요
그땐 처음이라 촉이 좋아서인지 다음판에 1,1,3이 나오겠다 싶어 소에 가고, 홀에두 가고, 숫자 5에도 가고, 1.3에두 깔고, 그러면 기가막히게도 그 숫자가 나오기도 했었죠.
물론 그바람에 코가 꿰었지만 말이죠.
그런데 웬걸, 이게 하면 할 수록 모르겠고, 돈이 있으면 있는대로 전부 올인되는 겜이더군요.
저도 그렇게 잃다보니 열이 받아 한동안은 다이사이 스코어지를 집에 가져와 분석도 하는 등 별별 연구(?)도 다 해보았지만 소용없더군요, 그야말로 엿장수 가위질 한번 더 할 수도 있고, 두번 할 수도 있듯이, 제마음대로 튀는 것이 주사위이고 다이사이 이더군요.
매번 그렇게 지다보니, 전 이놈의 다이사이는 강랜에서 게이머들의 심리를 고도로 역이용한 어떠한 프로그램에 의하여 숫자가 오픈되는 것으로 의심도 해 보았다가, 나중에는 딜러들은 아닐지라도 위에서 조작을 하는 것으로도 의심을 하는 등 별의 별 의심을 다 했었지요.(꼭 바닥에 많이 실리면 트리플 나오거든요)
물론 강랜이 칼만 안든 강도라 할지라도 그래도 나라에서 공인해준 곳인데 그렇지야 않겠지 라고 조금은 마음을 고쳐 먹기는 하였지만,,,,
그렇지만 전 아직까지 그 의심을 완전히 떨쳐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, 언제인가 겜을 할때 딜러가 '노 모어 벹'하고 보턴을 눌렀는데 에러가 나면서 숫자판에 하지도 (나오지도) 않은 겜의 숫자 (이를테면 3,4,6) 가 나왔는데 공교롭게도(?) 다음판에 그 숫자가 나오더군요.
오비이락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. 그렇지만 그렇게 치부하기에는 머리나쁜 날 설득시키기에는 아직도 시간이 부족하군요.
어쨋든 전 그 일 등으로 인하여 다이사이는 믿지 않습니다. 아니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겜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.
쉽게만 생각해도 다름 겜은 타이가 되면 배팅한 돈을 돌려 주는데 다이사이는 트리플이 나오면 배팅한 돈의 거의 다가 하우스 것이니까요. 전 결국 다이사이에서 두손 두발 다 들었지요.
들 수밖에 없는 겜입니다. 강랜에서 돈 제일 많이 잃는 겜이 다이사이이고, 몸 많이 상하는 겜이 다이사이 입니다.
제가 알기로도 강랜에서 돈 많이 상하신 분들 중 대부분이 그 겜으로 인해서 이고, 명을 달리하신 많은 분들이 그 겜으로 비롯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그러니 우리 회원님들, 강랜가시면 다름 겜하시고, 부득이 하시려면 앉지마시고 뒷전에서 하시고, 운을 시험해 보는 정도로 한두판 해보심이 바람직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.
절대 다이사이는 승부를 보는 겜이 아닙니다.
유념하시고, 건강과, 행운이 가득하시길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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